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형욱/논란 및 비판 (문단 편집) === [[야구]] 비하 === [[야구]]에 대해서 반감이 심하다. '축구는 스포츠, 야구는 게임', '축구는 세계의 스포츠, 야구는 미국의 스포츠'라는 발언으로 전 야구팬들의 어그로를 끈 적이 있다. 2010년 7월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 출연해 [[KBO 리그]] 팀들을 각국 축구 대표팀에 비유하다가 [[SK 와이번스]]의 야구를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빗대어 '재미는 없는데 이기는 경기를 한다' 라고 언급하여 논란이 되었다. 일단 SK 팬들의 심기를 건드린데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독일 축구가 상당히 정교하고 창의적인 축구로 바뀌었는데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빡친 [[최훈]]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서형욱에 대해 욕설을 담은 [[http://todayhumor.com/?sports_26858|만화]]를 업로드하자 이에 대해 '그림쟁이'라며 비꼬며 [[너 고소|고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트윗하기도 했다.[* 율사는 단순히 법률 전문가를 지칭하고 언론보도 등 공적인 경로에서도 사용되는 중립적인 단어이다.] 게다가 트위터에선 야구의 [[벤치 클리어링]]에 대한 선수들의 의견[[http://mlbpark.donga.com/mbs/fileUpload/201207/1342514108.jpg|짤방]]을 올려놓고 누구는 비신사적이고 누구는 경기의 일부냐 라는 비아냥 멘트를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 이후 야구와 축구의 격차를 깨닫게 됐는데 매 시즌 전에 발간하는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가 잘 팔리자 우리도 만들면 잘 팔릴 자신감이 있다며 2013년에 뷰티풀 K리그라는 책을 발간하게 되었지만 10분의 1 정도의 판매량을 보이면서 K리그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 했다고 한다. 2016년 팟캐스트에서는 K리그를 주로 다루면서 야구에 대한 반감이 이전에 비해 많이 식었는줄 알았으나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벤치 클리어링을 패싸움 폭력사태라고 비난하며 아직도 야구에 적대감을 갖고 있음을 다시 증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